로그인 | 회원가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음향/영상(AV)
전화: 053-551-9978
팩스: 053-551-9979
운영시간
  평일 - 08:30~16:30
 
현재위치: > 게시판 > 뉴스/이벤트
닭에 관련된 뉴스와 푸다닥닷컴에서 실시하는 이벤트, 닭관련 이벤트를 알려드립니다.


제목 “이 몸짱 형님이… 62세라고?” 0  
작성자 푸다닥 작성일 2006-08-07 21:41:48 조회수 1427
   
   
“이 몸짱 형님이… 62세라고?”
[동아일보 2006-08-05 04:55]    

 

“63세(한국나이)가 아니라 36세 아닙니까?”

“저의 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분이 저보다 피부가 고우시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야구모자를 쓴 한 남성의 사진 6장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의 ‘몸짱 만들기’ 카페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경기 의왕시에서 학원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는 신동욱(62) 씨. 사진 밑에는 신 씨의 앳된 얼굴과 근육질 몸매에 대한 부러움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그는 동안(童顔) 덕분에 ‘4050(40, 50대)’ 모임에도 참석하고 있다.

“40대 후반이라고 해도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합니다. 결국 뒤늦게 나이가 들통 나기도 하지만 모임에서 퇴출되기보다는 오히려 ‘건강비결이 뭐냐’며 관심을 더 모으죠.”

병원에 갈 때면 간호사들이 어김없이 그의 나이를 여러 차례 확인한다. “1944년생이 아니라 44세가 아니냐”며….

 

신 씨의 건강은 타고난 것이 아니다. 초등학교 시절 약을 달고 살았던 그는 중학교 때 서부활극을 본 뒤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지금까지 달려왔다.

‘죽을 때까지 청바지와 가죽 부츠가 멋들어지게 어울리는 사나이가 되리라!’

이때 개발한 것이 ‘나 홀로 헬스’. 헬스장에 가지 않고 아무 곳에서나 혼자 운동할 수 있는 노하우다.

나 홀로 헬스는 운동법만 15가지가 넘는다. 손목을 털며 발로 제기를 차는 듯한 동작을 반복하는 ‘별난 제자리 뛰기’, 엎드린 채 다리를 뻗어 좌우로 움직이는 ‘엎드려 제자리 뛰기’ 등이 대표적이다. 신 씨는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들도 이 운동법을 이용하면 ‘몸짱’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 씨는 운동만 한다고 젊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삶을 긍정적이고 건전하게 살아가려는 마인드와 스타일도 중요하다는 얘기. 그는 최신 인터넷 용어를 줄줄 꿰고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편집하는 실력도 수준급이다.

 

그는 “카페 ‘번개(비정기 모임)’에 나가면 20대 젊은이들이 나를 ‘큰형’이라고 부른다”며 “빠르게 변하는 젊은이들의 문화에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게 젊음의 가장 큰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 설 기자 snow@donga.com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댓글달기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첨부파일
  스팸신고 스팸해제
 
이전글 봉태규, '눈물 젖은 닭가슴살 아시나요?'
다음글 '아름다워지기 위해 아름답게 운동하라'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안내
Copyright ⓒ 2010 푸다닥닷컴 All rights reserved.
전화 : 053-551-9978 FAX : 053-551-9979
Contact lhj3984@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법인명(상호):농업회사법인에이스인티주식회사 주소:718813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322-1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513-81-54995] / 통신판매업 신고 제 2012-5220060-30-2-00040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동환(dr0072@naver.com) / 대표자(성명):이동환